남원중학교(교장 안성의) 1학년 85명의 학생은 지난 2일, 자유학기제 연계 ‘2023 지역 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 관광, 자연, 친환경, 제주어 등 제주 특성에 맞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학급 단위로 운영하는데, 사전교육 및 사후교육을 병행하여 진로 체험의 내실화가 이뤄졌다.
1학년 1반은 제주어 보전의 의미를 알고 진로와 연결하여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알아지쿠다 제주어’ 관련 체험을 하였다. 1학년 2반은 원도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 인터뷰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생생(生生) 원도심’ 관련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1학년 3반은 감귤을 활용한 6차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세계가 in정한 제주감귤’ 관련 체험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1학년 4반은 제주지역 신산업 분야 이해를 통한 관련 직업군 탐색을 위해 ‘SW & 첨단과학’ 관련 활동을 하였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학생 오OO은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어 제주를 새롭게 보게 되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이 자주 있기를 바란다.”라고 체험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지역 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1학년 학생들이 "직업 세계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제주도를 테마로 다각적 관점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군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교실을 벗어나 단체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협업하며 배움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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