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초, 어린이가 투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투표 실시
상태바
오라초, 어린이가 투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투표 실시
  • 부미영
  • 승인 2023.05.31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라초등학교(교장 김애숙) 5,6학년 학생들은 2023년 지난 5월 24일에 아동권리가 보호, 존중,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을 뽑는 투표에 참여하였다.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아동권리증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어린이가 직접 선정하는 명예로운 시상식으로, 후보 추천부터 투표와 시상까지 모든 과정에 아동이 직접 참여한다. 올해 벌써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최초 80명의 후보를 추천, 최종 8개 부문(어린이, 어른이, 착한 기업, 스타, 작가, 영상, 법제, 연구)에서 최종 31인의 후보를 선정하였고, 이 후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방식으로 투표를 해 선정하게 된다.

오라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투표 당일 학생자치실에 마련된 오프라인 투표장에서 3개 부문(어린이 4인, 어른이 4인, 스타 3인)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였고,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나머지 5개 부문에 대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였다. 방과 후 시간에는 본 행사에 관심을 둔 3,4학년 학생도 자율적으로 오프라인 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에 참여하였다.

투표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후보를 추천하고 투표하여 선정하는 과정에서 아동이 직접 주도하는 이런 투표가 있었다는 것과, 아동의 권리 신장을 위해 많은 인물과 단체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하였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 인권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오래 오라초등학교는 ‘다가치 교육을 통한 학생 미래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하여 제주형 자율학교 미래역량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표 참여도 ‘평화·인권’, ‘참여·연대’, ‘민주시민’라는 핵심 가치와 연계한 어린이 인권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어린이 인권에 대하여 깊이 있는 배움과 더불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미래인으로서 한뺨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