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초등학교, 개교 79주년기념 자선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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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초등학교, 개교 79주년기념 자선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3.05.3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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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79주년 기념하여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도내 취약계층에 지원
지난 26일(금) 예래초등학교에서 오순애 교장선생님(맨 왼쪽)과 김현진 학생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변정근 본부장(맨 오른쪽)이 함께 자선 플리마켓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제공)
지난 26일(금) 예래초등학교에서 오순애 교장선생님(맨 왼쪽)과 김현진 학생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변정근 본부장(맨 오른쪽)이 함께 자선 플리마켓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제공)

예래초등학교(교장 오순애)는 지난  26일, 제79주년 ‘개교기념 플리마켓’ 수익금 446,300원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19일에 진행한 개교 79주년 기념 자선 플리마켓에서 예래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총 446,300원이 모금되었다. 이번 수익금은 목표한 30만원보다 훨씬 초과한 금액으로 예래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누적 수익금이 10만원씩 넘어갈 때마다 학생들은 환호하며 나눔에 대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고 전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순애 교장은 “이번 자선 플리마켓은 학생자치회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한 자발적 활동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부’를 경험한 학생들이 많았다. 이번의 뿌듯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현진 학생회장(6학년)은 “플리마켓을 통해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다는 데 의미있고 뿌듯했다.”며 “각자 용돈을 모아 플리마켓 물품을 사고 그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는 마음에 함께 해준 친구들의 마음이 고맙고 멋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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