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중부발전과 ESG현안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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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중부발전과 ESG현안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 김상일
  • 승인 2023.05.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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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분야 문제 해소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5월 26일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발전사 소재지 주변 지역(충남․세종․제주) 내 신노년 세대의 전문역량을 활용하여 ESG현안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은 2017년부터 발전사 소재 지역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카페․제조업․공공분야에서 18개 사업을 운영, 1,139개의 일자리를 창출․지원해 온 바 있다.

협약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과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본 협약으로 시장형사업단의 초기투자비를 지원하여 ESG 분야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집중한다.

시장형 사업단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로, 소규모 매장 및 사업단 등을 만60세 이상 노인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생산한 상품 판매 수익금으로 임금을 보전하는 사업으로, 초기투자비, 재도약지원비, 사업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 초기투자비: 노인일자리 시장 진입 지원 / 재도약지원비: 시장형사업단 3~7년차 운영기관 지원 / 사업지원비: 성장컨설팅 사업화지원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로 ‘22년부터 추진 중이며, 노인일자리 예산과 외부자원을 매칭하여 돌봄과 환경, 지역상생 등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시장형사업단의 초기투자비 지원을 위해 5월 23일부터 6월 1일, 10일간 사업 아이템 공모를 진행하며, 6월 중 사업 추진 및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중부발전 간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현안과 ESG경영을 실현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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