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더불어 함께, 표선면 행복나눔 희망뱅크 운영
예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취약계층 15개소 부식지원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짱오렌지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성산포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지원 사업 펼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1리 출신 조정섭(어머니 강순애)씨가 지난 26일 고향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고향마을 어르신 100여 분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음식을 대접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과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호)는 30일(화), 동부종합사회복지관 표선센터 1층에서 ‘행복나눔 희망뱅크’를 운영하였다.
이날 행복나눔 희망뱅크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원하는 물건을 선택하여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평균 95가구가 방문하여 지원받고 있다.
행복나눔 희망뱅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월 1회 운영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대상 생필품 지원사업이다. 표선면 주민들을 비롯해 관내 지역사회단체 및 업체들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희망뱅크는 지역사회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예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관진)에서는 지난 25일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대하여 5월 부식 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
부식지원사업은 사랑의열매 예래동 특화사업으로서 매월 두번째, 네번째 목요일 정기적으로 추진중이며 관내 어르신 등 취약가구 15가구를 방문하여 반찬 및 부식 등을 전달하고 건강상태 및 안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관진 예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해당 사업이 지원대상자분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는 특화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하여 동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동식, 문경옥)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6일 성산읍 삼달2리에 위찬한 짱오렌지(대표 고경권)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짱오렌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동식 성산읍장은 “물가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착한가게에 가입해 주신 고경권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성산포라이온스클럽(회장 양성룡)은 지난 27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읍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 교체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날 방충먕 교체지원 사업은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부종합사회복지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성산읍 촘촘하고 안전한 홈케어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산포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로 전개되었다.
방충망 교체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서 오래되고 찢어진 방충망을 교체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여름철에 집안으로 모기가 안 들어오게 되니 한결 편안하고 매우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양성룡 성산포라이온스클럽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