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 우리가 간다 ! -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허순임)에서는 지난 5월 20일 협회 직원과 동아리 회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좌읍 월정리에서 마늘 수확 농가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동안 농협은행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재춘)에서는 다양한 후원과 이벤트 등으로 복지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으며 이에 우리협회는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도내 현안인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마늘 수확시기를 맞이했지만 수확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을 돕는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복지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취약농가에게는 사회복지사들도 함께한다는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허순임 회장은 복지현장은 지도에 선을 그어서 구분할 수 없듯이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이 복지현장이며 그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오고 있는 도내 1만 5천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복지사들이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일손돕기를 실시한 마늘농가는 고령농으로 마늘 수확을 도와준 것에 너무 고맙움을 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해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옹호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법정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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