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바른 인성 함양 ‘마음 챙김의 시’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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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바른 인성 함양 ‘마음 챙김의 시’프로그램 실시
  • 부미영
  • 승인 2023.05.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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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주간과 연계한 다름의 인정, 상호 존중, 공존과 상생의 학교 문화 조성

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는 5월 한 달간 바른 인성 함양 프로그램으로 생각숲도서관 ‘마음 챙김의 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마음 챙김의 시’행사는 행사는 시 낭송을 통해 좋은 문장을 매일 만남으로써 바른 언어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시적 감수성을 키우고, 시 속에 나타난 다양한 주제를 통해 다양한 인성 덕목을 내면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행사는 <시로 시작하는 사제동행 아침 독서> 프로그램과 <마음 챙김의 시 암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시로 시작하는 사제동행 아침 독서>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5월 한 달 동안 우리학교 특색 프로그램인 사제동행 아침 독서 시간에 방송을 통해 ‘시’낭송을 듣고, 시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번째, <마음 챙김의 시 암송> 프로그램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학생들이 도서관에 전시된 시 15편 중 한 편을 외우고 점심시간에 도서관에 계신 선생님께 찾아가 시를 암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다문화교육주간과 연계하여, 통합, 상생, 평화, 이해, 배려 등을 주제로 한 시를 선정하여 운영하였고, 이를 통해 상호존중, 다름의 인정, 공존과 상생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교장 송계화는 “ <마음 챙김의 시 암송> 프로그램에는 약 100여명의 학생과 30명이 넘는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시를 나눔으로써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것은 물론, 교사와 학생간의 신뢰와 존중을 쌓으며 바른 인성 함양에도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남은 5월간 <시로 시작하는 사제동행 아침 독서>는 계속 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시와 함께 행복한 아침을 시작하며 마음과 언어를 순화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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