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능시낭송협회, 정신재활센터서 5월 시낭송 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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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재능시낭송협회, 정신재활센터서 5월 시낭송 봉사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5.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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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편지 쓰고 발표하기와
가나다 웃음보약으로 마무리
제주재능시낭송협회는 정신재활센터에서 5월 시낭송 봉사 개최했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회장 홍애선)는 19일(금) 12시 제주정신재활센터(제주시 동광로1길 11 소재)에 ‘찾아가는 시낭송회’를 임순성 사회자의 진행으로 즐거운 시낭송 시간을 전개했다.

이날 정신질환이 있는 환우로서 사회적응훈련을 받고 있는 제주정신재활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낭송을 통하여 정신적으로 건강할 수 있는 시낭송을 통한 재능을 전달했다.

홍애선 회장은 “힐링 시낭송 및 창작활동은 시낭송을 통해 언어순화, 정서적 순화를 도모한다.”라며 “시를 통해 의사소통과 표현력을 향상시킴으로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킨다.”라고 인사말에서 전했다.

이날 김영희(93세) 회원은 자신의 시 ‘연락선’을 시낭송 시작으로 낭송재능봉사의 문을 열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홍서희 회원은 신석정의 시 ‘오월이 돌아오면’을 낭송했으며, 홍애선 회장은 나태주의 시 ‘선물’을 낭송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임순성 회원은 정현종의 시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낭송하였으며, 회원들과 장애인들이 시 낭독 시간을 마련하여 신형건 의 시 ‘모두 모두 꽃’을 돌아가면서 낭독했다.
관계자는 “이날은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편지 쓰고 발표하기와 가나다 웃음보약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이어 “시낭송을 통해 무디어진 마음을 정화시켜준다.”라며 “창작 활동을 통해서 내재된 자아를 자신감으로 고취시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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