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3년 재난관리평가 결과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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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3년 재난관리평가 결과 최우수기관 선정
  • 여일형
  • 승인 2023.05.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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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후 태풍 인명피해 ‘제로’인 점 높이 평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 및 정책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18일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3조의 2에 따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년도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해 책임성과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2023년 재난관리평가는 지난해 추진한 재난관리업무에 대해 민간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에서 재난관리 단계별로 구성된 지표*에 따라 평가**했다.

  * 공통(7개), 예방·대비(23개), 대응·복구(9개), 가·감점(4개) 등 43개 지표

  ** (1월) 서면평가 (2월) 도지사 인터뷰 등 현장평가 (3∼4월) 중앙재난관리평가위원회 심의

제주도는 철저한 태풍 예방과 대비를 통해 2019년 이후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고, 행안부 주관 시책·행사에 참여해 우수성과를 달성*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1위, 자연재해 안전도진단 A등급, 안전문화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등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포상과 함께 포상금 등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 제주도(최우수기관) : 대통령표창 및 포상금(1,300만 원), 특교세(2억 3,000만원)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 역량 평가를 통해 제주 재난관리의 보완점과 개선점을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관리·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도민 생명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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