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날 아들도 생애 첫헌혈 실천
지난 15일, 17:00 전북혈액원 관할 헌혈의집 효자센터에서 600회 헌혈을 실천하는 유진성 다회헌혈자를 만났다.
유진성(코웨이 소속) 다회헌혈자는 1993년 고등학교 1학년 첫 헌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여년간 쉼없이 꾸준하게 생명나눔 헌혈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헌혈은 어린시절부터 헌혈 현장에 동행했던 큰아들(유승완 동암고 1년)이 헌혈가능 연령이 됨을 기념하여 부자가 나란히 헌혈을 진행하여 더욱 뜻 깊은날이었다. 유승완군은 어렸을때부터 헌혈현장에 동행하며 아버지의 헌혈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으며 나도 헌혈할 나이가 되면 꼭해보리라 다짐하였고 드디어 어제 생일로 만16세가 되어 아버지의 600회 헌혈을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하고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이날 유진성님 가족의 헌혈과 600회 생명나눔 헌혈을 기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북혈액원에서는 원장(김성근), 헌혈지원팀장(임규남),간호팀장(김군남)등이 현장을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념촬영과 감사케익을 전달했다.
전북혈액원 관계자는 "이날 우리 이웃의 숨은 영웅 600회 생명나눔을 실천한 유진성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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