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중학교(교장 안영수) 한빛소리 앙상블 동아리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아침 8시부터 30분 동안 선생님 출근길목에서 선생님들 차량이 들어설 때 마다 스승의 날 노래를 연주하여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선생님들은 차에서 내려 답례를 하는가 하면 차창으로 손을 흔드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동아리 반장과 담당교사는 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잊게 하고,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자그마한 마음의 위안이 되고 싶은 뜻을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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