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연구센터, 제2기 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심화과정 강좌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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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연구센터, 제2기 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심화과정 강좌 수료식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5.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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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총 24시간, 15명 수료.
김승규 수강생이 결강없이 100%출석해서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김승규 수강생이 결강없이 100%출석해서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순자)는 11일 오후 7시 제2기 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심화과정 강좌 수강생들의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조정현 전문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김순자 센터장은 “개인이 가지고 있으면 개인의 것이지만 이를 공공의 자료로 활용할 때에는 누구나 그 기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며 “마지막에 선생님이 발표한 두무니 마을은 머지않아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남아 있는 것만이라도 그 마을 자체를 조사를 하고 기록화해 두면 좋겠습니다. 한 분 한 분 함께 기록하고자 하는 분들이 같이 하여 사라져 가는 기록을 남겨두면 좋겠다.”라고 수료 인사말을 했다.

이번 강좌는 3월23일 시작으로 10주 동안 ▲‘기록 주제 선정과 시민참여형 아카이브 구축’ 조정현(제주학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 ▲‘시간의 기록, 제주 역사와 삶 기록하기’ 안현미(스토리AHN 대표). ▲‘기록학, 문헌정보학, 그리고 지역학 아카이브’ 이정효(제주대학교 도서관 팀장). ▲현장장의 제주대학교박물관, ▲‘육지해녀 기록과 마을 기록관(박물관) 상상해 보기’ 김창일(국립민속박물관 학예사), ▲‘제주4·3기록 발굴과 보존, 활용’ 양정심(제주4·3평화재단 조사연구실장), ▲‘현장강의 민속오일장’ 한승철(제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지역사 관점에서 영상기록과 활용’ 김동만(한라대학교 교수), ▲‘제주어 구술채록을 활용한 기록의 가치와 실행 방법’ 김미진(제주학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 강좌를 수강하고 ▲‘시민 아키비스트 주제 발표’로 종강하여 15명이 수료하였다.

제주학연구센터는 제2기 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심화과정 강좌 수료식 개최했다.
제주학연구센터는 제2기 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심화과정 강좌 수료식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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