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건강을 위하여 같이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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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건강을 위하여 같이 걸어요!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5.10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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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양/ 서귀포시 대륜동주민센터
고지양
고지양

하늘의 뭉게구름은 봐주는 이 없이도 덩실덩실 춤을 추는 듯 하나 평온해 보인다.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늘에서 낯빛 하나 변하지 않고 덩실덩실 유유자적 하늘을 거닐며 논다.

사소한 일상 습관을 통해서도 건강한 삶에 대하여 노력을 해볼 수 있다. 10분 이내 거리는 반드시 걸어가기, 계단을 이용하여 걷기, 식사 후 15분 산책하기, 하루 7천보 꼭 실천하기가 그렇다.

건강한 삶은 거창하거나 어렵지 않다. 자기와의 약속만 몇 가지 지킨다면 누구나 건강해질 수 있다. 걷기를 많이 추천하는 이유를 알고 나면 곧 소소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바뀔 수도 있다 생각한다. 건강한 삶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일단 한번 걸어보자!

걸으면 뇌를 자극하고 건망증을 극복하며 의욕을 북돋운다고 한다. 고협압을 치료하고 비만 치료와 요통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물론 다 아는 얘기들이겠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걷지 않으려 한다면 당신의 건강한 삶은 어디에도 없을지 모른다.

특히 걷으면 뇌가 젊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 또한 참 반갑다. 부지런히 걷고 있는 지금도 뇌는 노화 되는 것이 아니라 젊어지고 있단다. 이 말에 한 번 더 걷게 되는 것 같다.

필자는 생각한다. 걷기는 완벽한 운동이다. “뛰지 말고 걷으라.” 고 추천한다. 뛰는 순간 내 몸은 이미 지쳐 버릴 것이다. 천천히 꾸준히 걷기를 해보라고 진심으로 권한다.

오늘 질끈 동여맨 운동화 한 켤레에 내 발을 맡기고 걷는 일에 집중해 본다면 아픈 사람도 건강한 사람 모두에게 공짜로 값진 선물이 주어지는 것과 다름없다.

벌써 운동하기 좋은 신록의 계절 5월이다.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오늘부터 걷기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걷는 이유 중 하나는 병 없이 건강하게 살고 싶은 첫 번째 이유이다. 걷기에 지금이 최적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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