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요양병원 어버이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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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요양병원 어버이날 행사’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5.0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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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환자 등 어르신 50여명 참여 성황
서사로 소재 하나요양병원은 2023 어버이날 행사를 미리 개최했다.

제주하늘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강길승) 하나요양병원(원장 정용우)은 4일 오후 2시 ‘하나요양병원 어버이날 행사’를 병원에 입원된 어르신 환자 등 50여명 대상으로 도내 가수들을 초청하여 제주시 서사로 40 3, 5~7층 소재 병원 7층 강당에서 복주 가수의 진행으로 개최했다.

이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첫 공연은 한올 해금 앙상불의 해금 차영수, 기타 조용현의 연주로 ‘그 저녁 무렵 새벽이 오기까지’, ‘홍시’ 등을 해금과 기타 합동 연주로 공연의 문을 열어 어르신에게 감동의 박수를 나오게 했다.

이어 해풍 가수의 ‘별빛 같은 내 사랑아’, ‘진또배이’를, 신수이 가수는 ‘자갈치아지매’와 동백아가씨, ‘한 만은 대동강아’ 메들리 등을 부르며 환자 관객에게 다가 가면서 함께 어우르며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재식 가수는 ‘미워도 다시 한 번’, ‘영원한 사랑’을 불렀으며, 차순양 가수는 민요 메들리 늴리리야 등을 불렀고, 복주 가수는 ‘당신은 멋쨍이’ 등을 불러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연 영상은 유튜브 ‘유태복TV’에 들어오면 상세히 관람할 수 있다.

전문투석, 재활 요양병원으로 투석기계 20대 가동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하늘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상부상조의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들의 자주. 자립. 자치적인 의료생활협동조합활동을 통하여 조합원의 의료소비생활 향상과 국민의 복지 및 생활문화 향상에 이바지함을 물론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밝혔다.

'하나요양병원'은 작년 3월 29일 새건물에 104병상을 마련하여 최신장비와 최고 의료서비스로 오픈하여 운영중이다.

이어 관계자는 “작년 3월 29일 제주하늘요양병원으로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다가 지난 5월1일 하나요양병원으로 명칭 변경을 했습니다.”라며,

“현재 104병상 중 83병상을 가동 중입니다. 전문투석, 재활 요양병원으로 투석기계 20대 가동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한방 침구과가 있어 편마비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개원한지 1년밖에 안된 새 건물 안에 넓은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라며

“요양병원이지만 활기찬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십시오. 미션과 비전이 공지되었는지 알고 그 내용을 이행하며 동참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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