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원읍 한남리에서
4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개최
약 2만2천 여명이 방문
4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개최
약 2만2천 여명이 방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서 4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개최된 제27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고사리 축제는 고사리꺾기 체험, 황금고사리를 찾아라, 고사리 음식 만들기, 고사리 삶고 말리기 시연 등의 주요 프로그램과 고사리 장아찌 만들기, 어린이 승마체험, 어린이․청소년 드론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하였고, 마을대항 어르신 투호경기, 윷놀이대회로 지역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축제장 개막식에서는 캘리그라피로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남원읍 수망리에서 판매하는 고사리 상품에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스티커를 부착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장에는 약 2만2천여명이 방문하여 고사리를 꺾으멍, 걸으멍, 쉬멍, 자연풍광을 느끼며, 고사리육개장, 고사리빙떡, 고사리파스타, 고사리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도 맛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현승민 서귀포시 남원읍 축제위원장은“축제가 개막되는 첫날에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준비하는데 어려움도 많았지만,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셔서 고마웠다.”라며 “올해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더 많은 분들이 찾는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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