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5월, 개 사육시설 집중 점검실시
상태바
서귀포시, 5월, 개 사육시설 집중 점검실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5.02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비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점검
서귀포시는 5월, 개 사육시설을 집중 점검 실시한다.
서귀포시는 관내 개 사육시설에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개 사육시설에 대하여 환경오염행위를 사전방지를 위하여 5월 중에 개사육시설(총 19개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농가에서 퇴비 이용이 활발한 파종 시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가축분뇨 및 미사용된 퇴비 처리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계도 등 적절한 사전 조치를 통해 가축분뇨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 사육시설의 경우, 사육 면적 60㎡이상부터 신고대상 가축분뇨배출시설이며, 서귀포시에는 올해 4월말 기준, 총 19개소가 신고되어 있으며, 사육시설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는 톱밥 등을 섞어 발효시키는 퇴비화 과정을 거쳐 농경지로 환원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배출시설 주변 등 가축분뇨, 퇴비 야적 또는 무단배출 유무, △퇴비화 기준 준수 여부, △배출시설 무단 증설 등 배출시설 미신고 운영 여부 등이고,

현장점검 결과 실제 사육을 하지 않는 시설의 경우, 폐업 신고를 적극 유도하기로 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개 사육시설뿐만 아니라 그 외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과 지하수 등 환경오염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