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레드캠페이너(9기) 발대식 실시
영주고, NLCS JEJU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 예정
영주고, NLCS JEJU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 예정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지난 29일, 토요일 제주혈액원 2층 강당에서 고등학교 지도교사 및 학생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레드캠페이너(9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레드캠페이너란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헌혈 홍보대사로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각 지역에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헌혈참여 권장 및 헌혈의 집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2023년도 제주지역 레드캠페이너 참여학교는 영주고등학교(교장 이동성), NLCS JEJU(학교장 Lynne Oldfield) 총 2개교가 활동할 예정이며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간 제주지역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홍보 캠페인 활동 및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영주고등학교 이한비 학생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실시하게 된 레드캠페이너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헌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헌혈을 홍보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LCS JEJU 한윤희 학생은 “할머니께서 혈액암 투병을 하신 적이 있어 헌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생명을 살리는 가치 있는 활동에 참여한 만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혈액원 김영섭 원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헌혈 참여 가능 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생애 첫 헌혈자 확보가 매우 중요해진 만큼 제주혈액원은 레드캠페이너 9기와 함께 청년층 헌혈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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