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복지가 만나는 ‘통합복지하나로 찾아가는 민·관 종합복지상담의 날’개최
예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취약계층 대상 4월 부식지원 실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집 청소 봉사활동 실시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가어르신 행복도우미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체육회(회장 양창인)는 2023년도 제57회 도민체육대회에서 일반부 종합 대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금 20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남원읍(읍장 현은정)에 기탁했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과 주택관리공단서귀포동홍6단지관리소(소장 고민석)은 27일 원스톱 민·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의 일환으로‘찾아가는 민·관 종합복지상담의 날’을 동홍6단지아파트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관 7개 기관(동홍동주민센터, 서귀포시가족센터,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서귀포의료원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센터)이 협력하여 위기가구 발굴, 주거, 가족, 어르신, 의료 등 다양한 범위에 이르는 종합 복지상담이 진행되었다.
상담 부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 “거동이 불편하여 상담을 받고 싶어도 못 받고 있었는데 이렇게 동사무소와 여러 기관이 동네에 직접 와 상담을 해줘서 고맙고 도움을 받을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장(강희정)은 향후 통합복지하나로 종합복지상담의 날을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예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관진)에서는 지난 27일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대하여 4월 부식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
해당 사업은 예래동 희망나눔 캠페인으로 모금한 착한 가게 기탁금과 개인 모금액으로 지원되었으며, 매월 두번째, 네번째 목요일 정기적으로 추진중이며, 이 날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5가구를 방문하여, 반찬 및 부식 등을 전달하고 건강상태 및 안부 등을 확인하였다.
이관진 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는 특화사업들을 꾸준히 진행하여 동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삼수)는 지난 27일(목) 취약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중 위생관리가 어려운 중장년층 1인가구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집 안에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더미를 치우고 집 청소 활동을 실시하여, 고독사 발생 위험군에 속하는 가정을 위한 고독사 예방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삼수 위원장은 “올해도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순종, 오영란)와 다함께노인복지센터(센터장 고현덕),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은 27일 재가어르신 행복도우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간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 대한 가정방문, 가사 서비스 지원 및 병․의원 등 외출 시 동행하는 이동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영란 서홍동장은 “지역 내 노인복지 증진에 협력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발굴 및 복지네트워크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서홍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