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걷기지도자와 함께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보건소(소장 김명재)는 지난 3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지역주민들의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하여 매주 수요일‧토요일 걷기지도자와 함께하는 상설걷기프로그램 「하영걷길」을 운영하고 있다.
「하영걷길」은 하영올레 1~3코스에서 코스별 20인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걷기지도자 2명(선두‧후미)이 배치되어 참여자에게 쉽고 안전한 걷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과 더불어 걷기지도자가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자세 안내 및 건강정보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6회 이상 하영올레 코스 완주 성공자에게는 성공물품이 제공되는 등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팀(☎064-760-6044~6045)을 통하여 사전접수를 하여야 사전 정보(기상악화에 따른 취소 등)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단하지만 비만예방 등 효과가 큰 운동이다”며 “꾸준한 걷기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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