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주민리더 기억지킴이 활동 개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지난 26일 마을 공동체를 활용한 주민 주도형 치매 예방 활동 실천을 위한 치매 예방 주민리더 『기억지킴이』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억지킴이』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조기 검진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여 조기 발견을 돕고, 치매 예방 활동 및 걷기 실천을 독려하며 마을 공동체에서 건강 리더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사회 치매 예방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 8월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현재까지 기억 지킴이 25명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기억지킴이는 치매 예방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받고 △ 5~6월 주민과 함께 치매 예방 걷기 행사 개최 △ 장년층과 노년층이 함께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 9월 치매 극복주간 거리 캠페인 활동 등 치매 예방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기억지킴이 활동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치매예방 실천으로 치매 이환율 감소 및 부정적인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기타 사항은 서귀포 동부지역 치매안심센터 ☎ 064-760-6125로 문의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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