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학교(교장 강봉석)는 장애 이해 교육 주간(4.17.~4. 21.)을 맞아 장애 공감 체험 및 장애 이해 교육 영상을 시청했다.
장애 공감 체험은 19일(1학년), 20일(2학년), 21일(3학년) 아침 8시 10분부터 8시 40분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안대 쓰고 농구장 한 바퀴 걷기 및 도너츠 먹기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장애 공감 체험 활동에 참여했던 학생 중 추첨을 통해 25일 화요일 16:30분부터 학교 도서관에서 “눈 가리고 한끼“ 주제로 자장면 먹기 및 나눔 활동을 가졌다.
참가했던 학생들 중 “안대를 쓰고 자장면을 먹어보니 비빌 때부터 다 먹기까지 정말 모든 것이 힘들었다. 면을 비빌 때는 잘 섞고 있는지, 혹시라도 옷에 묻을까 정말 조심히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먹었고, 평소 정말 맛있게 먹었던 자장면의 맛을 못 느끼고 먹게 되었다.
이번 활동을 하며 조금이나마 시각 장애인분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더불어 장애 이해 교육 주간을 맞아 각 반 교실에서는 담임 선생님 지도 아래 아침 조회 시간을 활용하여 장애 이해 교육 영상 자료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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