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항·포구 소형어선 다목적인양기 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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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항·포구 소형어선 다목적인양기 시설 추진
  • 김상일
  • 승인 2023.04.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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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6억 원 투입, 항포구 4개소 상반기 내 설치 마무리

제주시는 관내 항·포구 4개소(추자항, 고산항, 가문동항, 종달항)에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하여 소형어선 다목적인양기 4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다목적인양기는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소형어선을 육지로 인양해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평상시에는 해녀 수산물 하역작업에 이용하고자 설치하는 사업으로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할 수 있어 지역 어업인들의 숙원사업이다.

이에 제주시는 올해 초 항·포구 현장 조사를 거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6월 중 설치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까지 총 24억 4백만 원을 투입해 관내 항·포구 36개소에 44대의 다목적 인양기를 설치했다.

* 항포구 현황(58개소): 국가어항3, 지방어항 9, 어촌정주어항 36, 소규모어항 10

변현철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목적 인양기가 미설치된 항·포구를 중심으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항·포구 소형어선 다목적인양기 시설 추진/사진=제주시
제주시, 항·포구 소형어선 다목적인양기 시설 추진/사진=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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