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예방 및 초기진화를 위한 휴대용소화기 동행 캠페인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산불예방과 초기진화를 위하여 국립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휴대용소화기 동행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의 특징상 초기 발화시에 진화가 되지 않으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진화는 산불진화에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다.
‘휴대용소화기 동행 캠페인’은 탐방객 누구나가 산불 발견 시 초기에 진화가 가능하도록 소화기(무게 약 400g)를 휴대하여 산행을 하자는 대국민 안전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공원 산불예방을 위해 휴대용소화기 생산업체인 ㈜한성BCC(대표 정영신)와 덕유산국립공원이 협업하여 2023년 5월 말까지 매 주말 덕유산국립공원 어사길 입구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 기간에는 휴대용 소화기를 약 40% 할인된 가격에 현장에서 구매도 할 수 있다.
박근제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산불의 대부분은 입산자 실화와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만큼 휴대용 소화기가 등산 필수품이라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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