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희 소설가의 장편소설 ‘저녁 빛으로’(상금5,000만원)
한승엽 시인의 시 ‘영남동’(상금2,000만원) 수상
한승엽 시인의 시 ‘영남동’(상금2,000만원) 수상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고희범)은 18일 오후 3시 제11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을 수상자 가족과 문인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장윤식 4·3평화재단 팀장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논픽션 부문은 수상자가 없는 가운데, 영광의 수상자는 한승엽 시인의 시 ‘영남동’(상금2,000만원)을, 임재희 소설가의 장편소설 ‘저녁 빛으로’(상금5,000만원)을 당선작으로 선정하여 상패와 상금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전달했다.
식전행사로 ‘노래하는 모다정’팀의 공연과 국민의례, 시상, 축사 심사평 수상소감을 발표했다.
이어 ‘노래하는 모다정’팀의 2부 공연과 장한라 시인은 시 당선작 ‘영남동’ 낭송. 정민자 연극예술가는 현기영의 작품 ‘순이삼춘’ 등 '유태복TV'유튜브에서와 같이 공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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