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3년도 사료 품질 안전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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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3년도 사료 품질 안전성 검사
  • 여일형
  • 승인 2023.04.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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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료검사 계획 수립 … 도내 사료업체 대상 검사 시행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료 안전성 확보와 품질관리를 위해 ‘2023년 사료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사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료 품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도내 사료 제조업체를 방문해 사료 포장지 표시사항 확인 및 제조된 사료의 자가품질검사 이행여부 등 1차 서류검사를 진행한다.

이어 생산 사료의 시료를 채취해 사료검정기관에 검정을 의뢰하고, 등록된 성분 함량 일치 여부와 중금속·곰팡이독소 등 유해물질을 확인하는 2차 현물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수요자 등의 민원 제기, 안전성 관련 언론 보도 등 문제가 제기되는 사료 종류 및 사료 제조업체에 대한 점검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사료관리법 규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조업체에 대해 과징금,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 제조업체가 생산한 사료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료 품질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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