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장애인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가정 내의 악취제거 및 욕창 발생 위험 감소, 척수장애인의 은둔ㆍ고립 예방 및 사회참여에 큰 도움
제주특별자치도척수장애인재활지원센터(센터장 현만수)가 지난 14일 척수장애인협회 사무처에서 「매트리스클리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매트리스클리닝」 지원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척수장애인 및 가족 46명을 대상으로 총 92회의 매트리스클리닝을 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척수장애인과 가족(보호자)에게 자존감 향상 및 지역사회 복귀에 도움을 주게 되며, 매트리스클리닝 사업체가 가정을 방문하여 침대 매트리스 청소와 소독을 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에 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매트리스클리닝」 지원 사업은 배변 장애가 있는 척수장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업체를 선정하였고, 모니터링 회의와 대상자 가정방문 및 현장점검을 수시로 시행하여 개선점은 즉시 반영함으로써 사업 효율성 제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장 현만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배변 장애가 있는 척수장애인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가정 내의 악취제거 및 욕창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고, 척수장애인의 은둔ㆍ고립 예방 및 사회참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척수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꼭 필요한 수혜 대상자 선정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도내 척수장애인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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