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는 10일 오후7시 ~ 9시까지 청소년탈선을 막기 위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활동을 ‘청소년선도로 오늘보다 내일 살기 좋은 제주도를 만들자 ’라는 슬로건으로 제주시 화북동 소재 동중학교와 화북동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선도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황재성 도지부장은 활동에 앞서 “우리는 청소년들의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사전에 예방하는 단체이다.”라며, “유해업소를 다니면서 ‘19세 이하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하지 맙시다’라는 유인물을 거부하는 업소는 다투지 말고 업소명과 주소를 적어 와서 적발하시면 된다.”라고 사전 지시를 선도위원에게 전했다
이날 우범지대 순찰 팀, 거리캠페인 팀, 유해업소 팀으로 3인 1조 나누어 동중학교, 화북지역 일대에서 순찰 및 캠페인과 술 판매하는 식당 편의점 등에서 ‘19세미만청소년에게 유해물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라는 업소 내부에 부착할 수 있는 인쇄용 유인물을 전해주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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