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 도내예술인 5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돌문화공원(소장 장철원)은 제주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문화예술의 공유, 교류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제주돌문화공원 내 전통초가를 활용한 예술인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돌문화공원 전통초가 중 5동을 창작공간으로 제공해 입주작가 5명을 공모하는 이번 사업은 4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주소지가 제주도인 20세 이상 시각예술분야 전문예술인이다.
입주작가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입주작가에게는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초가 1개동씩 창작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입주작가에게는 작가별 맞춤형 창작공간 구성을 위해 초가동 인테리어 공사 및 비품 구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통초가마을 관람객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 희망시 체험용 물품 지원, 작품 도록 제작, 작가 창작활동 온·오프라인 홍보, 초가 입구 작가명패 제작 지원은 물론 연말에는 참여 작가를 위한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통초가마을 입주작가 신청 방법 및 지원내용 등은 제주돌문화공원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kimst613@korea.kr)을 통해 받는다.
* (www.jeju.go.kr/jejustonepark/)
제주돌문화공원 장철원 소장은 “재능있는 제주작가들이 돌문화공원을 작품창작의 공간으로 활용해 작가의 작품세계와 관객들이 만나는 소통의 공간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의 운영성과에 따라 제주전통초가 예술인마을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