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개인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 대행 용역 확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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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개인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 대행 용역 확대·실시
  • dwbnews4기
  • 승인 2023.03.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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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8억 원 투입, 시설 4,785개소 점검
제주시청 전경/사진=제주시
제주시청 전경/사진=제주시

제주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5㎥/일 미만 개인오수처리시설 4,785개소를 대상으로‘지도점검 대행 용역’을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적정한 오수처리 유도와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전체 7,185개소 시설중 5㎥/일 미만은 약 80%를 차지하며, 용도는 단독주택 및 소매점 등 영세 사업장으로 시설에 대한 인식이 미비해 2021년도부터*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시설점검 등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 (‘21년) 110백만원·850개소, (‘22년) 350백만원·2,881개소

점검은 환경전문업체가 직접 방문하며 시설 고장·노후화, 내부 청소상태, 개선 여부 확인과 오수처리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지도·점검 등 적정하게 운영되도록 행정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5㎥/일 이상 시설은 올 3월까지 751개소에 대하여 자체 점검한 결과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등에 대하여 1건의 개선명령과 2건(2,000천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22년 지도점검 실적: 개선명령(26건)·과태료(26건, 26,800천원)·고발(2건)

고병준 상하수도과장은 “개인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적정한 오수처리 유도와 수질오염 사전 예방 등 시설 소유자 등의 환경오염 방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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