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초등학교(교장 고선자)는 지난 29일 4․3의 정신을 이어받고 4․3을 이해하며 화해와 상생의 길로 가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창체 시간에 4․3 평화․인권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4․3이 발발한 계기와 4․3로 어려운 삶을 살았던 이야기를 명예 교사분들께 직접 들으며 그분들의 아픔과 힘들었던 삶을 공감하고 다시는 4․3과 같은 슬픈 역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다.
학교관계자는 "4․3 명예교사제를 통하여 이제는 4․3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공부하고 아팠던 역사를 기억하며 아픔을 치유할 화해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며 보다 발전된 제주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식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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