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감귤원 방풍수 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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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감귤원 방풍수 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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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3.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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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감귤 생산 환경 조성 및 꽃가루로 인한 도민건강 악화 해소 기대
제주시청 전경/사진=제주시
제주시청 전경/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올해 예산 6억 원을 투입, 감귤원 방풍수 2만여본을 제거한다.

감귤원 조성 시 초기 식재하여 웃자란 방풍수는 자연경관을 해치고, 햇빛 투과 감소와 동절기 냉해 피해의 원인이 되어왔고, 삼나무 꽃가루는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피부염 등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되어 왔다.

이에 제주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보조율을 60%에서 90%로 상향하고, 예산도 전년대비 1,200% 증액된 6억 원을 투입해 방풍수 정비(제거)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3개 방풍수 정비 작업단을 선정하였으며, 사업구역을 3개소로 구분하고 사업구역별 1개의 방풍수 정비 작업단 책임하에 감귤꽃 개화 전에 방풍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작업단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하여 작업단 산재보험 및 상해보험 가입, 안전장비 착용 등 전문기관의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이수 완료했으며 3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작업현장에 투입되어, 현재 5,000여본을 정비 완료했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방풍수 정비를 희망하는 모든 감귤 농가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빠른 시일내 정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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