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의 아픈 역사,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나눔 실천
이정희(㈜화잠레더 대표) 서귀포시평생학습관 출강중인 가죽공예 강사가 지난 28일 서귀포 시장 접견실 방문하여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4·3의 가치와 추모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귀포시청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전달해 달라며 가죽으로 만든 동백꽃 배지(500개)를 서귀포시에 기증하였다.
4·3기념 동백꽃 배지 제작은 제주 4·3 역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상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이정희 강사는 지난 코로나19로 감염으로 인해 마스크 대란극복에 동참하여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나눔'을 실천을 하고자 서귀포시를 통해 관내 장애인 시설에서 종사하시는 분들과 소외계층 어르신들분들게 직접 제작한 사랑담은 수제 면마스크 100개를 기증한 바 있다.
관계자는 “기증받은 배지는 시정자문단, 교류도시, 4·3유족회 서귀포시지부, 재일교포 3세대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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