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로타리클럽, 송산동에 제습기, 쌀 기탁
대륜동새마을부녀회, 알뜰 나눔 장터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 개최
중문라이온스클럽 부인회, 고추장 50개 기부
중문농협 고향주부모임, 예래동 취약계층에 고추장 전달
한국걸스카우트연맹 김종희 총재가 지난 27일(월) 서귀포시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진 뒤 서귀포농협 시청출장소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상명대 제주연수원장직을 수년간 역임하면서 서귀포시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제주고향사랑기부금으로 서귀포시 사랑을 다시 한번 보여준 김 총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희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는 현재 상명학원 법인이사를 맡고 있으며, 여자사격연맹 회장과 여자축구협회 회장, 대한레저스포츠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서귀포로타리클럽(회장 이국진)은 지난 27일 300만원 상당의 제습기 10대, 쌀(10kg) 17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송산동에 기탁하였다.
이국진 서귀포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지속적으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신 송산동장은 서귀포로타리클럽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송산동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지난 27일 부녀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륜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알뜰 나눔 장터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을 개최하였다.
서귀포시 중문라이온스클럽(회장 이형근)부인회는 지난 23일 중문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고추장 50개를 기부하였다.
중문동주민센터 관계자는 “관내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며 “기부받은 고추장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농협 고향주부 모임(회장 강영애)에서는 지난 27일 예래동주민센터(동장 나의웅)을 방문하여 예래동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회원들이 직접 담근 된장 12통을 기탁하였다.
나의웅 예래동장은 “중문농협 고향주부 모임에서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솔선수범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에 즉시 전달하겠다며”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