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용천수 및 습지 내 탐방로 정비 추진
상태바
서귀포시 용천수 및 습지 내 탐방로 정비 추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3.28 1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년 상반기 중 용천수 및 습지 4개소
3.5억원 투입 정비 추진
서귀포시 관내 '행기소물 용천수' 데크 탐발길 교체 필요한 현장사진
서귀포시 관내 '행기소물 용천수' 데크 탐발길 교체 필요한 현장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시설이 노후화되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용천수 및 습지 4개소(용천수 2, 습지 2)에 대하여 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2023년 상반기 중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정비할 용천수는 성산읍 농개와 안덕면 행기소물이며 습지는 대정읍 ‘구시흘못’과 성산읍 ‘미와미못’이다.

2023년 정비 사업 대상지는 2022년 하반기 수요조사를 추진하여 지역주민 및 탐방객들의 의견을 수합한 후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된 장소이다.

주요 추진 사업내용으로 용천수에 설치된 정자, 파고라 시설 등 오일스테인 칠공사와 노후화된 목재데크 및 난간 교체를 진행한다.

구시흘못 습지 내 태양광경관등 설치, 기존 데크탐방길 오일스테인칠, 안내판 설치 등이며, 미와미못 습지 내 준설 및 환경정비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의 중요한 환경자산인 용천수 및 습지를 조속히 정비 완료하여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태탐방환경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관내 '구시흘못' 등에 태양광 경관등을 설치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