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산간 특보구역 세분화 해안지역 대설특보 58% 감소
상태바
제주 중산간 특보구역 세분화 해안지역 대설특보 58% 감소
  • dwbnews4기
  • 승인 2023.03.17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민·관광객의 안전과 생활편익에 기여

제주지방기상청(청장 전재목)은 2022년 겨울철 방재기간(‘22.11.15. ~ ’23.3.15.)이 종료됨에 따라 겨울철 대설특보 운영결과를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중산간 특보구역 신설(‘22.11.1. 시행)됨에 따라, 해안과 중산간지역의 대설특보를 분리운영하여 도민의 안전과 생활편익에 큰 도움을 줬다.

기존 특보구역을 적용하였을 때 해안지역 대설특보가 19회에 걸쳐 발표되어야 했으나, 중산간지역 특보구역 신설로 해안지역에는 11회가 적은 8회만 대설특보가 발표되어 고도별 기상특성을 잘 반영하여 대설특보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때에는 적설현황과 도로 내부영상망(CCTV)상황을 담은 “대설속보”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누리집으로 통해 매시각 지자체와 국민에게 제공하였다. 

▲ 대설속보 발표 사례 / 제공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

“대설속보”는 도로제설을 위한 자원을 중산간지역의 도로에 집중 투입하는 등 지자체의 재난관리 효율화에 기여하였다. 

전재목 제주지방기상청장은 “중산간 특보구역 세분화로 도민의 안전과 생활편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중산간 특보구역은 앞으로 발표될 호우특보에도 더 효율적으로 활용될 것이며, 대설속보도 2023년 겨울철에는 더 개선되어 도민의 안전과 생활편익을 위해 활용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