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대상 3월 22일까지 접수
제주시는 아동이 주체가 되는 창의적인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2023년 아동 놀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아동 놀이 활성화 사업은 사업비 3천만 원(보조율은 90%)으로, 공모 후 자체 심사 및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3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아동의 놀이 욕구 수집을 위한 아동 참여 토론회, 아동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창의적인 놀이 활동 개발 사업, 공원·놀이터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간 연계 놀이 프로그램 운영, 부모님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전통 놀이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자신감이 자라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든 충분히 놀 수 있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21년 놀이 인식 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아동 놀이 활성화 사업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움직이는 마을놀이터’,‘찾아가는 놀이터’,‘나는 놀이왕’등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역행사와 연계한 지역사회 연대‧협력 기반마련 및 아동 놀 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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