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서부보건소, 치매환자‘하하호호 쉼터’운영 활발
상태바
서귀포시서부보건소, 치매환자‘하하호호 쉼터’운영 활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3.09 0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매안심센터·안덕분소에서 활발히 운영 중
서부보건소 하하호호 쉼터 사진
서부보건소 하하호호 쉼터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윤점미)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2월부터‘하하호호 쉼터’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 매주 월·수·금요일(주3회) 안덕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 주 2회(화·목) 총 2개반 운영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치매환자 쉼터는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어르신 건강확인 (혈압체크, 복약상태 확인 등)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두뇌트레이닝 치매다이어리 쓰기 ▲미술·원예·음악·체조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총 19회 운영했다.

치매안심센터 쉼터 이용자는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로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및 미이용자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전문적인 인지 재활 프로그램 참여로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접촉 및 교류를 통해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064-760-6295)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