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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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 여일형
  • 승인 2023.03.0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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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점검대상 240개소 중 143개소 위생점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봄 신학기 대비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학교 ․ 유치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도시락 등 납품업체 240여 업소에 대해 연내에 전수 점검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약 143개소를 합동점검 한다.

점검은 도 주관으로 광주식약청, 교육청, 행정시 교육지원청, 위생부서 공무원 60명(연인원)으로 점검반을 편성 ․ 운영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재료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실시, 조리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식품안전성 검사를 위해 위생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다빈도 제공 식품 및 비가열 식품, 조리식품을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식중독균 5종에 대한 검사도 병행한다.

제주도는 이번 집단급식소 합동점검을 통해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할 계획이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깨끗한 급식 제공과 판매식품 안전관리에 힘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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