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굴사, 지진피해 구호성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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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굴사, 지진피해 구호성금 300만원 기탁
  • 박국찬 기자
  • 승인 2023.02.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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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굴사는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
성금 300만원 전달
구암굴사, 지진피해 구호성금 300만원 기탁
구암굴사, 지진피해 구호성금 300만원 기탁

구암굴사(주지 해조스님)는 2월 24일 구암굴사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지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튀르키예 적신월사와 함께 피난처(쉘터), 식료품, 긴급구호품 등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긴급구호에 성금을 사용한다.

해조스님은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암굴사는 매년 적십자사를 통해 난치병 학생에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국내 산불피해 복구 지원, 미얀마 민주화 지원, 코로나19 의료진 냉조끼 후원,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등 국경을 초월한 부처님의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구호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와 모금계좌(우리은행 1005-003-305785, 대한적십자사), ARS(060-700-8179), 네이버해피빈, 카카오같이가치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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