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위험요인 있는 주민 200명 선착순 접수
3월 17일까지
3월 1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보건소(소장 김명재)는 2023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0명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에게 손목시계형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APP)을 통해 의사․간호사․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상담해주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관계자는 "신청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인 서귀포시 동 지역 거주자와 직장인으로,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다."라며,
"건강위험요인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이며 고혈압, 당뇨 등 유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참여에서 제한된다."라고 밝혔다.

사업 선정자에게는 3회(최초․중간․최종) 무료 건강검진, 모바일 연동 스마트시계 무상 지급, 6개월간(24주) 개인별 1:1 운동처방, 영양섭취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 장소에 제약받지 않는 서비스”라면서 “시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고 이와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064-760-6026, 6042)으로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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