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역 희망편지쓰기대회 진행 간 첫 교육감 1호 편지 작성
굿네이버스 제주지부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15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제주지역 1호 희망편지 전달식을 지난 13일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사는‘유니스’를 위한 희망편지를 작성해 전달했다.
‘유니스’는 이번 대회의 주인공으로 교사가 꿈인 8살 소녀이다.
윤민 굿네이버스 제주지부장은 “지난해 제주도 관내 4만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친구들을 위한 희망편지를 전달했다”며, “나눔 활동에 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어려운 친구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부터 시작된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나눔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지구촌 이웃의 삶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전국 4,906개교, 232만여 명이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참여했고, 제주 지역에서는 총 113개교, 4만 800여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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