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역사 바로 알기 교육」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마련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2월 22일(수)부터 24(금)까지 자치행정과 전 직원(오영한 자치행정국장 외 23명)을 대상으로 「제주4․3역사 바로알기 직원교육」을 제주4․3평화공원 일대에서 실시하고 있다.
본 교육은 3개 팀(팀별 8명 내외)을 구성하여 3일간 진행되며, 제주 4․3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4․3 역사를 바로 알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자 마련하였다.
교육 순서는 ▴제주4․3평화공원 위패봉안실 참배를 시작으로 ▴행방불명인표석, 유해봉안관, 각명비, 모녀상 등 야외 시설 탐방 및 현장교육(강사: 4․3사건추가진상조사단 김은희 팀장) ▴제주4․3평화기념관 상설전시 관람(해설사 설명)으로 마무리 된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은 “몇 년 전 4월 3일 추념식에 와봤지만 4․3평화공원과 4․3평화기념관을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4․3역사 전반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귀포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4․3업무 담당 부서로서 앞으로 제주4․3유적지 현장 탐방 교육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제주4․3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희생자와 유족분들의 아픔을 공감하여 완전한 명예회복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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