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설렘에서 너다운 홀림까지
공감하는 시낭송 제5원칙’강조
재능시낭송협회제주도지회(지회장 홍애선)는 17일 오후 2시~5시까지 ‘윤금아 시낭송 아카데미’ 특강을 제주도지회 회원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제주시 삼양다목적생활문화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개최하고 성료됐다.
홍애선 지회장은 “코로나19가 완화 되면서 그동안 움추렸던 봄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 재능시낭송협회 30주년을 기념으로 특강을 열개 됐으며, 시낭송문화보급 및 지역학교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시의 향기, 시낭송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고 만끽하며 전파 하고자 한다.”라며 “2023년 ‘다시금 새롭게’ ‘다 함께 더 멀리’ ‘함깨가요 우리!’ 라는 슬로건으로 나가기 위함과 재능시낭송협회 역사와 뿌리를 알고 시낭송의 이해와 소통 등을 돕기 위해 윤금아 재능시낭송협 회장을 모시고 ‘윤금아 시낭송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강사로 온 윤금아(시인, 아동문학가, 시낭송가) 재능시낭송협회 협회장은 “재능시낭송협회가 1993년 설립 비영리 민간단체(NGO)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여 전국 16개 지회에 800여 명 회원이 ‘시낭송을 통해 시를 보급하고 시낭송 운동 확산에 설립목적을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낭송, 설렘에서 홀림으로 빠지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회원들에게 재능시낭송협회 역사와 ‘나다운 설렘에서 너다운 홀림까지 공감하는 시낭송 제5원칙’을 강조했다.
이어 공감하는 제5원칙에는 “▲제1원칙, 시를 충분히 이해하고 해석하라 ▲제2원칙, 발음을 명료하고 또랑또랑하게 하라 ▲제3원칙, 개성 있게 나를 표현하라 ▲제4원칙, 감정 이입은 ‘꽃과 언어’처럼 하라 ▲제5원칙, 자연스럽게 ‘나답게’ 하라” 등을 강조했다.
이어 회원 낭송시간을 마련하여 한복수 주은남 문명숙 홍서희 박경자 회원의 시낭송을 듣고 교정할 곳 등을 자세하게 꼬집어 주기도 하고 격려와 칭찬까지 하면서 아쉬운 특강시간을 마무리했다.
한편 윤금아(재능시낭송협회) 협회장은 시낭송가와 시인겸 아동문학 작가로서 *시집 「비단잉어의 반달입술」, 「아버지의 거울」 *동시집 「그래 넌, 별이잖아!」, 「손가락 열쇠」, 「벌렁벌렁 고릴라 콧구멍」, 「개구쟁이 구름나라」외 *그림책 「자봉이의 나눔일기」 *이론서 「동화구연 참, 쉽다」 등을 펴내서 교보문고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면서,
그는 또 ‘윤금아의 감성시낭송콘서트 2011년~2019년(8회)’, *‘논개 시낭송퍼포먼스대회’ 기획.연출 2019-대상/ 2022-은상, *‘경기은빛독서도우미’ 지도/ 우수상(2회)수상, *‘9988톡톡쇼’ 지도/ 최우수상, 인기상 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유튜브 ‘더스토리방송’/ ‘동화톡톡TV’ 진행 및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