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목씨는 지난달 30일 제주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이경목씨가 학창 시절 선생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후배들에게 돌려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중학교 학생 10명에게 전달됐다.
이경목씨는 “모교 후배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목씨는 지난해 11월에도 제주중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 4월 코로나19로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밑반찬 지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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