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아동, 세뱃돈 3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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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아동, 세뱃돈 30만원 후원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3.01.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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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신정 세뱃돈을 또래 친구들 돕기 위해 후원
13일(금) 윤승아 아동(가운데)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변정근 본부장(오른쪽)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제공)
13일(금) 윤승아 아동(가운데)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변정근 본부장(오른쪽)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제공)

지난 13일, 윤승아(14세, 신성여중 1학년 입학 예정) 아동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에 방문하여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세뱃돈 3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 후원금은 2023년 1월 1일을 맞이하여 지인들에게 받은 세뱃돈으로 제주도내 또래 친구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윤승아 아동은 2020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정기후원을 시작하며 평소 용돈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1월 1일 신정에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쓸지 어머니와 논의하는 중에, 의미있게 사용하고자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윤승아 아동은 “기부를 하며 나누는 것의 의미를 배우게 되었다.”며 “주변에 어려운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후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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