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 불우이웃에 성금 및 물품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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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관내 불우이웃에 성금 및 물품 기부 이어져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1.13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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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이나요가 회원 일동, 한마음 한뜻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부
송산동장, 설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 대산전력, 이웃돕기 성금 지정기탁
안덕면연합청년회, 설맞이 사랑의 쌀 기부
서귀포석재사, 영천동 주민센터에 설맞이 이웃사랑 물품 전달
대천동새마을부녀회, 관내 어려운 청소년에게 사랑의 장학금 전달
서귀포시 표선면_이나요가 회원 일동은 한마음 한 뜻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서귀포시 '표선면 이나요가' 회원 일동은 한마음 한 뜻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표선면 이나요가'(대표 최이나)는 지난 12일, 새해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에 기탁하였다.

이나요가 회원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새해요가 108배 행사를 개최하였고, 회원들 간의 친목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행사를 개최한 최이나 대표는“기부 문화가 긍정적으로 많이 전파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전달받은 성금은 표선면 더불어함께 캠페인 기금에 적립되어 관내 복지 소외계층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송산동장은 설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문했다.
서귀포시 송산동장은 설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문했다.

김형신 서귀포시 송산동장은 지난 12일 설을 맞아 송산동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탐나는전 상품권(20만원 상당)을 마련하여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가구 4가구를 방문한 뒤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김형신 동장은 ‘생활물가가 날로 치솟고 있어 독거 어르신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도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서귀포시 송산동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상품권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정읍 대산전력은 이웃돕기 성금을 지정기탁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대산전력은 이웃돕기 성금을 지정기탁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 대산전력(대표 강용신)은 지난 1. 10(화) 대정읍사무소(읍장 허정범)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강용신 대표는 설날을 앞두고 지역의 생활이 곤란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허정범 대정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수년째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관계자는 “지정기탁한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대정읍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안덕면연합청년회는 설맞이 사랑의 쌀 기부를 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연합청년회는 설맞이 사랑의 쌀 기부를 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연합청년회(회장 홍희철)는 지난 12일(목) 설 명절을 맞아 안덕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10kg) 20포를 기부했다.

홍희철 안덕면연합청년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의 실천이지만 청년회원들의 마음이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설 맞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덕면연합청년회는 매년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을 위하여 다양한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 영천동 소재 서귀포석재사는 영천동주민센터에 설 맞이 이웃사랑 물품을 기탁했다.
서귀포시 영천동 소재 서귀포석재사는 영천동주민센터에 설 맞이 이웃사랑 물품을 기탁했다.

서귀포석재사(대표 박한출)는 11일, 영천동주민센터(동장 김군자)를 방문하여 설맞이 이웃사랑 물품 멸치 20상자(7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관계자는 “물품은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천동새마을부녀회, 관내 어려운 청소년에게 사랑의 장학금 전달
서귀포시 대천동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어려운 청소년에게 사랑의 장학금 전달

서귀포시 대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원희)는 지난 10일, 대천동(동장 정창용)을 방문하여 코로나19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 중 2명을 선정하여 각 20만원씩 총 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원희 대천동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 더 많은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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