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과 ‘2022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결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2022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16개 거점기관 중 5개 우수기관을 선정되어 2023년 사업 운영 시 인센티브 1억2천만 원(국비 6천만 원·지방비 6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의 경우 전국 14개 기관 중 3개 기관에게 주어지는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인센티브 4천만 원(국비 2천만 원·지방비 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특히 음악창작소 우수기관 선정은, 2021년도 평가에 이어 연속 2회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둔데 더욱 큰 의의가 있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19년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콘텐츠 개발 촉진 및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2년에는 제주특화 소재 콘텐츠 총 3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지정과제 실감공연 ‘그림책 속 제주이야기’는 제주 최초 블랙박스 공연장 Be IN;(비인)에서 지난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공연하였으며, 객석 점유율 77%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그리고 제주의 관광명소 보롬왓에서 지난 10월 5일 개최된 XR 드론 아트쇼 ‘플라잉 아트 인 제주’는 총 관람객 수 400석 전석 매진과 더불어 제주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열었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 콘텐츠 ‘리얼제주오름’은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내 제주오름(거문오름, 다랑쉬오름) 체험 관광 서비스를 런칭하여 제주오름 특산물, 굿즈 등 O2O 서비스 제공을 통한 제주오름 관련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였다.
총 3개 과제 지원을 통해 총 20회 공연 2,295명의 관람객을 유치하였으며, 총 14명의 고용창출을 통해 제주 콘텐츠기업 자생력 강화에 이바지 하였다.
제주음악창작소는 2021년 4월 19일 개소한 이래 도내 음악자원 발굴 및 관리, 도내 뮤지션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인지도 강화를 위한 도약 지원 프로그램, 음악창작공간 및 도민향유공간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 진행해왔다.
2022년 운영을 통하여, 도내 뮤지션 14팀 28곡의 음원제작을 지원하였으며, <제뮤아카데미> 교육 운영 6회를 통해 50명의 수료생과 10개의 싱글 앨범을 제작 지원하였다. 또한 국내 최대규모의 음악 교류프로그램인 <제주 뮤직 위캔드>를 운영하여 다양한 공연과 교류를 제공하였으며, 창작교류프로그램인 <제뮤 캠프>와 <제뮤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하여 지역뮤지션과 메이저업체와의 제작 교류를 강화하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제주도만의 우수 콘텐츠 발굴 및 성공사례 창출에 힘쓰겠다.”고 전했으며, 음악창작소 관계자는 “2년 연속 받게 된 좋은 평가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을 적극 지원하여 창의성을 확산하고 음악 산업을 제주특별자치도의 핵심 산업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