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초등학교(교장 김혜자)에서는 지난 30일 6년 전 과정의 끝과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제42회 졸업식이 열렸다. 학생들은 신제주초등학교의 교훈인 ‘바르게, 슬기롭게, 씩씩하게’를 가슴에 새기며 슬픈 마음을 감췄다.


이번 졸업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면 졸업식으로 많은 학부모님들의 박수를 받으며 졸업식이 시작됐다. 졸업식에서는 신제주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졸업장 수여, 교장 선생님의 축하와 격려 말씀, 졸업식 동영상 시청, 졸업식 노래, 마지막으로 부르는 교가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졸업식을 통해 신제주초등학교에서의 추억을 마무리한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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