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방재 계획 수립, 재해영향평가 이행 점검, 자율방재단 활성화 높이 평가
243개 지자체 중 최고 등급으로 피해복구비 국고 추가 지원… 지방비 절감
243개 지자체 중 최고 등급으로 피해복구비 국고 추가 지원… 지방비 절감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자치단체 ‘2022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 진단평가는 5등급(A~E)으로 나눠 평가하며, A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도가 우수함.(진단구분: A(15%), B(20%), C(30%), D(20%), E(15%))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요인과 방재대책추진, 시설점검·정비 3개 분야 53개 안전진단 항목에 대한 평가 검증을 거쳐 안전도 등급을 매긴다.
제주도는 △지진방재 시행계획 수립 및 내진보강대책 추진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점검 △풍수해 모의훈련 실시 및 지진·지진해일 대응훈련 실시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자연재해 안전도 A등급 획득으로 향후 피해복구비의 2%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받음으로써 지방비 부담분을 경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 상・하위 ±15%(A,E) 대상, 피해복구비 국고추가지원율 ±2%p 가감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자연재해 안전도 A등급 달성을 계기로 도민들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 관리해 나가고, 각종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도민의 생명 보호와 재산피해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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