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429억(국비 300억 + 도비 129억) 씩 5년 간 총 2,145억 투입
제주대학교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사업)’(이하 ‘RIS’사업‘) 국비 예산확보 노력의 결실로 2023년도 RIS사업 신규 사업 예산이 증액이 확정되어 사업 유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28일 밝혔다.
RIS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체계 혁신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발전 선순환 구조 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유치 시 제주 지역은 2023년부터 5년 동안 매년 429억(국비 300억ㆍ도비 129억), 총 2,145억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받게 된다.
제주대학교는 이번 국비 예산확보 성과를 제주도,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회, 중앙부처 등을 대상으로 제주 지역의 사업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2023년도 사업비가 확정되면서 대학과 도청은 제주지역 미래 산업 분야와 대학의 교육과정 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지역혁신플랫폼 참여 기관 확대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김일환 총장은 “RIS사업 유치로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발전, 청년 취·창업 확대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둬 제주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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